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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추천도서

난독증이 뭔지 알려줄게

관리자 | 2014.06.20 21:48 | 조회 880

난독증이 뭔지 알려줄게

저자/번역 : 마리안느 트랑블레 글 / 마음물꼬 역

출판사 : 한울림스페셜

출간일 : 2014년5월15일

난독증, 학습부진 혹은 학습장애?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 가운데 5%, 즉 33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 학급에 적어도 한두 명은 난독증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가 난독증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부모나 선생님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이 난독증이란 걸 모르고 ‘학습부진아’로 낙인찍힌 채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난독증은 지능은 평균 수준인데 두뇌의 신경학적 기능 문제로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입니다. 학습부진아 5명 가운데 1명은 난독증으로 추정되며, 난독증은 성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난독증 아이들은 ADHD로 의심받거나 정서적인 문제나 지능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받으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교육당국은 난독증 학생에 대한 실태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고, 학교에는 표준화된 판별 검사 도구조차 없는 실정이다 보니 제대로 된 치료와 교육이 전혀 이뤄지지 못한 채 수많은 난독증 아이들은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고스란히 부모의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아이가 난독증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도움을 받을 병원이나 교육기관이 없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사설 치료기관과 사교육이 난립하면서, 난독증 학생과 가족들은 경제적?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는 난독증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 자존감을 잃지 않고, 난독증의 어려움을 극복해 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오해도 많은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난독증 아이들이 치료를 받거나 학습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난독증 아이를 이해하고 학습이나 생활에서 도와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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